KDB대우증권은 LG화학에 대해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 및 ESS시장 확대로 배터리부문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중장기 성장동력이나 단기 비용 부담으로 작용했던 LCD 글래스 및 전기차 배터리도 바닥을 통과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학 부문은 지난해 부진한 수요 상황에서도 8%의 영업이익률을 시현했고, 내년에는 경기 회복에 따른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코웨이는 “MBK파트너스로의 지분 매각 결정으로 2013년부터 개별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게 돼 본격적으로 펀더멘털에 기반한 평가가 가능한 국면에 진입했다”며 “렌탈과 서비스 사업으로의 집중도가 높아지며 품질과 고객 서비스 강화로 해지율 하락, 렌탈자산 폐기손실 축소가 기대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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