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140만원을 회복했다. 6월 초 외국인 매도세와 실적 우려 등으로 140만원선이 깨진지 3개월 만이다.

11일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0.43%(6000원) 상승한 140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2000원까지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지만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1만7000주 이상 순매수했다.

노근환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삼성전자는 상승의 주도주가 될 것”이라며 “주식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선다고 하더라도 상대수익률 측면에서 가장 안전한 주식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