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그콘서트'의 '댄수다'로 인기몰이 하고 있는 개그맨 김재욱(34)이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김재욱의 소속사 쇼타임은 16일 "김재욱이 10월20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결혼소식을 알렸다.



김재욱과 예비신부는 10살 차이로, 학교 선후배로 첫 인연을 맺어 모교 홍보를 위한 화보 촬영을 계기로 2008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재욱의 예비신부는 미스코리아 경북출신으로 현재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맘마미아'에 출연한 김재욱은 예비신부에 대해 "인터넷에는 미모의 승무원이라 나왔는데 그냥 승무원이다"며 "승무원이 되기 전부터 만나서 내가 키웠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재욱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멘붕스쿨' '파라킹 홈쇼핑'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댄수다'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재욱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