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가 말레이시아에서 새 스마트폰 모델인 Z30을 처음 공개했다.

18일(현지시간) 블랙베리가 선보인 Z30은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소개된 모델로 블랙베리 스마트폰 중 화면이 5인치로 가장 넓고 배터리 용량도 큰 플래그십 제품이다.

운영체제는 10.2를 사용하며, 5인치(12.7 cm) 능동형매트릭스유기발광 다이오드(AMOLED) 화면과 2880mAh(밀리암페어시) 배터리가 달려 있다.

새 스마트폰은 다음주쯤 영국과 중동에서 먼저 출시된다. 이어 말레이시아, 홍콩 등에서 10월5일경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Z30의 예상가격은 615달러(약 67만원)로 삼성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모델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블랙베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