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발효유 1위 업체인 당사가 가격을 올릴 경우 업계 전반에 끼칠 영향 등을 고려해 5~8%의 발효유 가격인상 요인을 자체적으로 떠안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만 매출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하루우유, 깨끗한 우유 등 우유 제품 가격은 10월1일부터 품목에 따라 50~200원 인상할 계획이다. 이는 평균 9% 인상된 가격으로 '하루우유 프리미엄930'의 경우 2600원에서 2800원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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