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시멘트가 법정관리 신청에 나서며 동양그룹이 사실상 공중분해됐다.

1일 동양시멘트는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춘천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회생절차개시 결정일까지 동양시멘트의 주권거래를 정지한 상황이다.


동양시멘트는 올 상반기 매출액 기준 시멘트업계 3위, 생산능력 기준 2위의 회사다.

한편 이로 인해 동양그룹의 법정관리 계열사는 ㈜동양, 동양인터내셔널, 동양레저, 동양네트웍스 등 5개사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