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원이 동양사태 피해자 구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소원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시 반포동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피해자들의 향후 대응방안과 구제절차, 질의 및 응답, 법률상담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동양사태의 진행상화과 향후 전망과 법적인 절차를 밝는 경우 발생할 경비 외에 서류 또는 증빙자료에는 어떠한 것이 필요한지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대응을 위해 ‘전국동양증권피해자대책위원회’를 조직하기 위해 준비됐다.

금소원 관계자는 “이번 동양증권 사태는 묵과할 수 없는 금융사태”라며 “전국에 걸친 조직 구성을 통한 체계적인 활동으로 이러한 금융피해 사태가 확실하게 근절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