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플 홈페이지

애플이 신제품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2'를 공개했다.

애플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바부에나 아트센터에서 더 얇고 가벼워진 아이패드 에어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패드 미니2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패드 에어의 두께는 7.5mm, 무게는 469g(와이파이 모델)아이패드4세대에 비해 두깨는 20% 얇아지고 무게는 28% 줄었다. 화면크기는 9.7인치로 4세대와 같지만 아이패드 미니처럼 베젤너비를 줄였다.

아이패드 미니2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전작 아이패드 미니와 화면크기는 같지만 해상도를 2배나 높인 점이 특징이다. 화면 밀도도 326ppi(인치당 화소 수)로 향상됐으며, 아이패드 미니의 큰 약점이었던 화질도 아이폰5와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아이패드 에어는 다음달 1일부터, 아이패드 미니2는 11월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이지만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