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에서는 첼로 4대로 구성된 첼로앙상블이 쇼팽의 ‘마주르카’, 모니꼬레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등 클래식과 OST를 망라한 익숙한 음악들로 아이들이 낯설지 않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날의 연주자들은 모두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발굴하고 후원하는 금호영재 음악가들로 첼리스트 이상은(93년생), 이경준(92년생), 유완(90년생), 남정현(92년생) 네 명의 첼리스트들이다.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지난 2011년 교육과학 기술부와 MOU를 체결하고 작년부터 계열사별로 행하고 있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난 2012년 전라남도 지역에서 3차례 찾아가는 음악회를 펼쳤고, 올해는 지난 7월 평창에서도 역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했다. 내년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아이들에게 ‘교실로 찾아온 클래식 음악회’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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