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현 부총리는 <연합뉴스>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경제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1.1%를 기록해 경기 회복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이 계속된다면 연간 성장률은 올 초 예상치 2.7%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분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경기흐름이) 턴어라운드 한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현 부총리는 국회 계류중인 경제 관련 법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성장이 제자리를 잡으려면 국회에 계류된 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102개 법안이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투자가 살아나야 고용과 소비가 늘어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성장세가 꺾이면 안된다”며 “법안 통과를 읍소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