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45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민족 거상 3000여명이 광주에 모였다.
29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2차 세계한상대회’가 3일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오는 31일까지 ‘창조경제를 이끄는 힘, 한상네트워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광주 제12차 세계한상대회는 이날 오전 영비즈니스 리더 등 130여명이 한국광기술원, 한국광산업진흥회, 광주테크노파크,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시찰 등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전 11시부터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홀 입구에서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홍명기 제12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 이형석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등 한상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
오후2시부터는 이민화 KAIST 초빙교수 초청 ‘창조경제와 한상네트워크’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고, 이어 한상CEO와 광주시 기업인과의 분야별 멘토링이 이어졌다.
같은 시간 영비즈니스리더들은 비공개로 급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비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는 세계한상대회 참가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세계한상대회 개회식 및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주최 만찬과 문화행사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