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유관단체장들은 호소문에서 “주택시장이 수년간 장기침체에 빠져 중산층과 서민들의 고통이 매우 크고 연관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쳐 서민경제와 국가경제 발전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4·1 부동산대책 발표 후 현재까지 국회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부동산대책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입법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되면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거래 정상화와 전세시장 안정화는 물론 이사업·인테리어업·부동산중개업·가구업 등 부동산 연관산업 회복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들 단체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호소문을 낭독하고 국회와 여·야·청와대 등에 이를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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