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거금을 빌려 중심상권에서 창업했다가 큰 손해를 보는 경우를 종종 봐왔다. 이는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업종에 따라 상권(面)을 중시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지점(點)을 봐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동선(線) 즉, 유동인구가 많아야 잘되는 업종도 있다.
새롭게 출간된 '대한민국 창업 보물지도'는 명예퇴직으로, 생계를 위해 자영업을 시작해야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막막해 하는 상권 분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어두운 밤을 밝히는 등불 같은 책이다. 커피 전문점, 제과점, 노래방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41개 업종을 다루고 있어 당장 창업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소매업이나 상권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정보와 지식을 주는 교양서적이기도 하다.
책 서두에 나오는 ‘진짜 역세권은 따로 있다’, ‘유동인구에 속지 말라’, ‘장수하는 업종을 찾아라, ‘얼마나 파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남기느냐’, ‘살아나는 상권, 죽어가는 상권’은 상권과 창업 컨설팅 분야에서 손꼽히는 최고의 전문가인 저자의 오랜 경륜과 경험에서 나오는 번뜩이는 예지가 돋보인다.
창업컨설팅 전문기업인 비즈니스유엔의 이형석 원장이 직접 집필한 '대한민국 창업 보물지도'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사회적경영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성했다.
이형석 원장은 중소기업청,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가보훈처, 서울시 등 여러 정부기관과 지자체의 정책개발에 참여하고, 경기대, 성공회대,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등에서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했고, 열린사이버대학에서 학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KBS 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저서로 '대한민국에는 성공할 자유가 있다' '창업과 경영' '이형석의 돈을 법시다' '돈! 머리로 번다' '창업, 스스로에게 길을 묻다' 가 있다.
저 자: 이형석
출판사; 공감의 기쁨
출간일: 2013년 10월 17일
판 형: 165×240
제 본: 무선
쪽 수: 520쪽
가 격: 40,000원
ISBN: 978-89-97758-88-3 (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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