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업영농조합이 성산일출봉, 성산항, 섭지코지까지 차량으로 1분 거리에 있는 소유 감귤과수원을 포함해 6204㎡ 5필지를 매각한다.
관광객 증가와 숙박시설 가치 상승으로 제주 토지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제주감귤농업영농조합(www.jejuhometown.co.kr)이 소유 감귤과수원 토지를 매각한다.
조합은 신규 유통사업을 하기 위한 자금 확보 차원에서 조합소유 제주 부동산 매각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매각 토지는 감귤과수원을 포함해 6204㎡ 5필지로 513.0㎡ 단위의 필지 분양가는 3100만원이다. 성산일출봉, 성산항, 섭지코지까지 차량으로 1분 거리에 있다. 청약금 100만원 입금 후 현장답사도 가능하며 분양은 선착순이다.


조합 관계자는 “분양가는 현재 주변 부동산 시세와 비교해 아주 저렴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토지거래량은 4만1997필지, 6960만㎡에 달했다. 지난 2011년 토지거래량에 비하면 필지수로는 14.1%, 면적은 30.5%나 증가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