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전자책용 e-ink 단말기 '알라딘 크레마 샤인'의 판매를 전국 6개 알라딘 중고서점에서도 개시했다고 밝혔다.
알라딘은 이를 기념해 오는 주말인 8일에서 10일까지 3일 동안 크레마 샤인과 전용 프리미엄 케이스, 콘텐츠 1종(허허 동의보감)으로 구성된 크레마 샤인 풀세트를 정가 18만9000원에서 5만9000원 할인된 13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29일까지 알라딘 사이트에서 크레마 샤인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세트 eBook 2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알라딘 크레마 샤인은 전자책 전용 e-ink 단말기로 국내 최초 프론트 라이트가 탑재되어 어두운 곳에서도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 알라딘은 그간 인터넷 서점이라는 유통 특성상 크레마 샤인을 주로 온라인에서 판매해 왔었다.
현재 크레마 샤인을 판매 중인 알라딘 중고매장은 서울의 강남점과 종로점을 비롯, 분당점, 일산점, 부천점, 대구점 등 총 6곳이며, 이번 주말부터 광주점에서도 판매가 개시될 예정이다. 크레마 샤인의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해당 매장에 방문해 기기를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김남철 알라딘 전자책팀 팀장은 "그간 크레마 샤인이 온라인 위주로 판매가 되어 왔기 때문에 고객에게 e-ink의 특성 및 장점을 알리는 데 한계가 있었고, 고객들 역시 직접 보지 못한 상태에서 기기를 구매한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구매를 망설일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어 매장 판매를 결정했다"며 "지난 9월 강남점에서 크레마 샤인 판매를 오픈했었는데 반응이 좋아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