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SBI액시즈의 지난해 2분기 누적 매출액인 351억원 대비 27.6% 감소한 수치다.
2분기 누적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5억원, 당기순이익은 9억원을 달성, 전년동기대비 각각 78.3%, 79.1%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SBI액시즈 관계자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 당시 가맹점 심사 강화로 인한 일부 가맹점 계약 해지 영향과 신규사업 확대에 따른 마케팅 비용 등 일시적인 비용 증가로 다소 부진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작년과 올해 환율 차이로 엔화 기준 감소분과 비교해 감소폭이 확대된 경향이 있으며 꾸준한 신규사업 전개와 해외사업 가속화를 통해 매출 및 이익의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서 “실제로 지속적인 한국기업들과 업무제휴 체결로 관련 신규 매출을 기대하고 있고 최근에는 일본 종합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인 세가의 세계 최초 ‘대자연 체험 박물관’에 결제시스템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외 가맹점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노우에 신야 SBI액시즈 대표는 “신규 서비스 및 업무제휴 확대를 위한 영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본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일시적 비용의 점진적인 해소와 함께 본격적인 신규 매출 확대로 수익 향상이 기대되는 만큼 실적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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