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한 전기자전거 업체가 지난 8월 상용화한 '시티-휠'이 그 주인공이며, IPS101 등 세 모델이다.
이 시티-휠의 특징은 기존 외발자전거와는 달리 안장이 없다. 바퀴와 발판페달이 전부다. 발판에 올린 두 발의 힘으로 가속과 감속을 제어한다.
IPS101의 경우, 최대속도 16km/h, 최대 주행거리 25km, 최고 등판각 15도다. 전체 크기(직경 높이 폭)는 46×46.5×17cm, 무게는 13kg, 최대하중은 100kg이다. 모델 상단에 위치한 리튬이온 배터리(9Ah)의 완충시간은 2~3시간이며, 구동모터는 750W다.
시티-휠은 현행 규정 상 일반도로에서 탈 수 없다. 업체 또한 안전을 위해 시야가 확보된 공간에서 12km/h 이하로 달릴 것을 추천하고 있다.
한편 시티-휠은 유럽연합 형식승인(CE)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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