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3년 10월 주택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매매거래 건수는 2822건으로 전월 2134건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32.2%)했고, 지난해 동월(2801건)대비 0.7% 증가했다.
하지만 광주지역 주택매매량 증가율은 전월대비 기준으로 세종시(26.1%)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은 수준이며, 지난해 동월대비로도 전남(-10.5%), 충남(-5.2%), 대구(-0.4%)에 이어 네번째로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남지역 10월 주택매매거래량은 2032건으로 전월1337건(52.0%)에 비해 큰 폭의 증가율을 보인 반면 지난해 동월(2270건)에 비해서는 1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지역 주택매매거래가 전월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취득세 감면 종료(6월30일)등 영향으로 7~8월에 다소 위축된 가운데 8.28대책 이후 주택 수요자 매수심리 회복 등으로 9월 이후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포털(www.onnara.go.kr)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http://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