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달 초순까지는 평년과 기온이 비슷하겠지만,중순 기온이 평년(3~5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돼 김장 적정시기가 평년보다 1~4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적인 김장 적정시기는 일 최저기온이 0도 이하이고,일평균 기온이 4도 이하로 떨어지는 시기를 잡고 있다.
이보다 기온이 높을 경우 김치가 빨리 익게되고,기온이 낮을 경우에는 배추나 무가 얼게 돼 제 맛을 내기가 어렵다.
이에 따라 광주지역은 평년(1981~20110년) 김장시기인 12월11일보다 4일 빠른 12월7일,목포는 12일 가량 빠른 12월11일, 여수는 평년과 같은 12월30일쯤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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