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11번가는 28위, G마켓은 29위를 각각 기록했다.
옥션의 모바일 순이용자수는 총 313만2700여명으로, 이는 지난주 순방문자수(123만4400여명)보다 65% 증가했다.
옥션은 11월 8~12일까지는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인 구글플레이 모바일쇼핑 앱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PC웹과 모바일을 합산한 순방문자수에서 옥션은 지난주보다 20.7% 상승한 15위를 차지, G마켓(14위)에 이어 오픈마켓 중 2위에 올라섰다.
PC웹 전체 순위에서도 옥션은 지난주보다 8.2% 올라 6위를 차지해 G마켓에서 이어 오픈마켓 2위를 차지했다.
평균 체류시간은 24.54분으로 1위다. 특히 옥션은 모바일앱 순방문자수 증가에 힘입어 모바일 매출 비중이 지난 5월 5%대에서 10월 최고 20%까지 상승하는 등 모바일쇼핑 비중이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옥션은 최근 오픈마켓 내 가격비교 기능인 ‘카탈로그’ 검색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또한 PC에 선보였던 고객의 연령, 성별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개인화 상품추천 서비스’를 모바일에도 확대 적용했다.
특히 최근 본 상품, 최근 구입한 반복구매상품 등을 모바일앱의 별도 탭을 통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특정 시간대에 큰 폭의 할인율이 적용된 상품을 판매하는 ‘옥션 모바일 올킬’ 서비스를 도입해 이를 모바일 초기 화면에 전진 배치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모바일 전용 역경매서비스 ‘잭팟7’을 론칭했다. 이를 통해 모바일앱 방문자수가 전주 평균보다 45%가량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잭팟7’은 경매상품을 3분당 1%를 자동 할인해 역경매 특성상 최대 10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태수 옥션 프로덕트개발 담당 상무는 “15년간 축적한 풍부한 상품데이터를 일종의 ‘사이버 점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통해 차별화된 사용자경험(UX)을 도입한 것이 최근 방문자 급증의 요인”이라며 “오픈마켓 특유의 풍부한 상품데이터, 상품검색 기능을 모바일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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