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독서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서점이 독서 장려를 위해 매주 eBook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온라인서점 인터파크도서(book.interpark..com)는 21일 매주 화요일 전문가가 엄선한 eBook 한 권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온 국민 독서장려 캠페인 '이 주의 무료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판 명가들과 함께 책 전문가가 깐깐하게 엄선한 eBook을 매주 1권씩 무료로 제공하며 인터파크도서 회원이라면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다. 책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공개되며, 지난 19일부터 제공되고 있는 1주차 책은 경향비피의 <협상의 심리학>이다.
다운로드 한번이면 인터파크도서에서 제공하는 '이 주의 무료책'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각자의 스마트 디바이스에 담을 수 있다. 오픈 일부터 1주일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도서의 eBook 애플리케이션 ‘비스킷’에서 30일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또 친구나 지인, 가족이 인터파크 회원으로 가입만 되어있다면 eBook을 전달할 수 있는 ‘친구에게 선물하기’ 기능도 포함되어 긍정적인 독서 문화 전파도 기대할 수 있다.
임세원 인터파크도서 eBook사업팀장은 “전권이 완전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eBook 서비스를 더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부담 없이 책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 독서 습관 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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