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유명인사를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선정해오고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캐릭터를 홍보대사로 선정한 것은 이례적이다.
첫 공식 활동으로 카카오는 오는 23일 강남역, 24일 명동 일대에서 오후 2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거리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카카오는 카카오스토리로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 '나눔 TALK'행사를 비롯해, 비보이 공연, 거리 음악회, 마술쇼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나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와 뉴스레터, SNS 채널, 포스터 등을 통해 활발한 홍보대사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총 7개의 캐릭터로 구성된 ‘카카오프렌즈’는 카카오톡에서 하루 평균 2억건 이상 전송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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