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014학년도 특성화고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 전체 12개 학교 모집 학생 3765명 가운데 4721명이 지원해 최종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2013학년도 경쟁률 1.22대 1에 비해 높아졌다.
학교별로는 숭의고등학교가 264명 모집에 617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2.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송원여자상업고등학교 등 3개 학교가 1.00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낮았다.
이처럼 광주지역 특성화고의 경쟁률이 높아진 것은 2014학년도 특성화고 체제 개편과 학급당 정원감축 방침에 따라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547명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각 특성화고는 오는 29일 신체검사와 면접이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4일에 발표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