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홍콩 취항 2주년을 기념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홍콩 시민들에게 한국문화와 진에어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에어의 그린서포터즈 8기 대학생들과 진에어 직원들은 홍콩 구룡반도와 홍콩성의 중심가인 침사추이, 코즈베이웨이 등을 찾았다. 이들은 한국의 최신가요와 진에어 이미지송 등을 배경으로 카드섹션과 춤, 길거리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기념품을 나눠주는 등의 이벤트를 펼쳤다.
진에어 관계자는 “캠페인을 접한 홍콩의 시민들과 해외 관광객들은 노래와 춤을 함께 따라하거나 사진을 함께 찍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진에어는 촬영한 현장 영상을 편집해 내달 초 홍콩-인천 왕복 항공권, 모형 항공기 등을 경품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30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을 기존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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