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박태식)는 4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중앙회 및 농협은행 등 계열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도경영 실천을 위한 농협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농협의 신뢰 손상에 대한 임직원의 엄중한 자기성찰과 함께 국민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축산물을 제공하고 정도 경영 실천으로 청렴 농협을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에서는 청렴농협 구현을 위해 농축산물 부정유통을 철저히 근절하고, 금품수수 등의 부패행위와 불법적인 사업행태를 철저히 척결하기로 결의했다.


박태식 본부장은 “금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농협인의 자긍심을 되살리고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으로 재도약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