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락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시작과 동시에 연저점을 밑돌았지만 이후 원/달러 환율은 1052~1054원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며 제자리걸음했다.
김종수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 외환시장에서 전반적인 달러화 강세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 개선과 연준의 출구전략 가시화 우려 등이 달러화 강세 압력을 높이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흑자 등 원화강세 요인이 맞물리며 달러화에 대해 뚜렷한 방향성을 갖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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