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나주시와 전남신용보증재단 화순지점에 따르면 지난 3월 전남신용보증재단과 나주시는 담보 능력 무족으로 융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장상담을 실시키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전남신용보증재단 화순지점은 나주와 거리가 멀어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에 운영하던 이동 상담실을 12월부터 화, 목요일에 금융기관을 방문·확대 운영키로 했다.
이민관 나주시 기업지원실장은 “당초 시청 내 투자유치 상담실에서 보증상담을 실시하던 것을 지역 금융기관과 연계해 현장 출장상담을 실시134개업체 35억5700만원의 상담을 통해, 74개업체 18억7900만원의 보증실적을 거둬 상담 일정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며 “혁신도시 및 산업단지 개발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창업할 것으로 예상돼 전남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 설치를 적극 협의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