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는 매출액 3조4800억원, 영업이익 7060억원으로 실적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 연간 매출액은 14조원, 영업이익 3조3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라며 “SK하이닉스 생산정상화 후 DRAM가격 하락에 따른 모멘텀 둔화를 우려하는 시각 존재하나 이에 따른 가격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CJ헬로비전은 “방송가입자 증가 및 가입자당 매출액(ARPU) 개선에 따른 매출 성장과 신규사업 적자축소로 안정적인 실적 달성과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VOD의 급성장으로 방송 ARPU 상승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4분기에도 추가적인 SO인수를 통해 가입자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화생명은 “저금리 기조에도 2분기(FY)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며 사차익 증가와 신계약 성장, RBC 상승 등 불안정 요소들도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며 “오버행 이슈 소멸(한화케미칼 보유지분 1.75% 매각)로 디스카운트 요인도 사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아이원스는 “최근 전방업체들의 설비투자시기와 맞물려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실적호전을 이어갈 것”이라며 “다품종 소량생산체제로 15% 이상의 높은 수익성 유지의 유리함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옵티컬 본딩장비 수주 확대로 3분기 이후 수익성 증가가 나타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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