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모씨가 혼신의 힘을 다해 페달을 밟고 있다./사진=이고운 기자
갤러리들이 역주하는 한 여성 참가자를 독려하고 있다./사진=이고운 기자


지난 14일 실내에서 롤러를 이용한 이색 자전거대회, '제2회 싱싱시스터즈 배 인도어사이클링(2ND SSSISTER IN DOOR CYCLING)'에서 이형모(34)씨 등 참가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페달을 밟고 있다. 4분 동안의 파워를 겨루는 이날 경기에서 일부 참가자들은 힘을 몰아 사용한 나머지 탈진해 쓰러지거나 경기가 끝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