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광주에서 만나는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주 행사에는 해외명품을 비롯해 패션잡화, 시계, 아웃도어, 골프, 구두 등 유명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명품 특별 초대전. 프라다, 페라가모, 펜디, 지방시, 입생로랑 등 광주지역 미입점 브랜드 총 15여개 명품브랜드가 참여하며, 약 30억원 규모 해외 직소싱 상품을 50~20% 할인판매 한다.
광주지역 최대 시계박람회도 진행한다. 티쏘, 엠포리오아르마니,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등 총 15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6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겨울 방한용품 1만원 초특가전 행사도 진행해 스카프, 장갑 등 방한용품을 선착순 1000명에 한해 1만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광주지역의 아웃도어 사랑을 반영해 코오롱스포츠, 아이더, 밀레, 머렐 등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40% 특별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고은성 롯데백화점 광주점 홍보과장은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통해 백화점은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자극해 연말결산 전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고,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며 "할인폭이 크고 다양한 사은행사도 병행해 고객들의 기대감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달 초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를 표방하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한 행사에 무려 1만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리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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