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공무원과 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과 함께 한 이날 강 시장은 연탄가스 중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일러를 교체했으며, 문틈으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막기 위해 문풍지도 손수 부착했다.
강 시장은 “경기침체, 사회 양극화 등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들의 겨울나기가 매우 어렵다”며 “사회의 보다 많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광주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보일러가 낡아 연탄가스가 방으로 새 들어올까봐 항상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님이 직접 찾아와 보일러를 교체해주니 올 겨울은 아무 걱정 없이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광주시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5개 구청 노인돌보미 서비스 수행기관에서 선정한 독거노인 53가구를 대상으로 연탄보일러를 수리해주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