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2014학년도 정시 가군, 나군 모집 결과 2335명에 모집에 6296명이 지원해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227명 모집에 7167명이 지원해 3.22대1의 경쟁률 보다는 하락한 것이다.
캠퍼스별로는 광주캠퍼스가 1896명 모집에 5306명이 지원해 2.8대 1, 여수캠퍼스가 439명 모집에 990명이 원서를 접수해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가군과 나군 모두 학부 2학년 때 전공을 결정해서 학과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율전공학부(1년)가 가장 높은 경쟁률(가군 7.62대 1, 나군 5.29대 1)을 기록했으며 전체적으로 사범대학 학과들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올해 처음 학·석사통합과정 신입생을 모집한 치의학과는 가군 3.55대 1, 나군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의예과는 가군 2.78대 1, 나군 3.64대 1, 수의예과는 가군 3.31대 1, 나군 3.93대 1, 간호학과는 가군 2대 1, 나군 1.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여수캠퍼스는 가군에서 시각정보디자인학과가 5.25대 1, 나군에서 국제학부(일본학전공)가 4.7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남대 정시 합격자 발표는 가군이 2014년 1월9일에, 나군이 2014년 1월23일에 있을 예정이다. 이후 2월11일부터 19일까지 5차례에 걸쳐 충원 합격자 발표가 이어진다.
이날 전남대와 함께 정시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조선대는 총 1923명 모집에 6169명이 지원해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1921명 모집에 5962명이 지원해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2013학년도에 비해 지원자가 200여명 증가했다.
모집군별 경쟁률을 보면 가군은 884명 모집에 2540명이 지원해 2.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나군은 1039명 모집에 3629명이 지원해 3.5데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을 보면 가군에서는 에너지자원공학과가 7명 모집에 41명이 지원해 5.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상담심리학과가 4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해 5.8대 1,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16명 모집에 83명 지원해 5.2대 1 순으로 나타났다.
나군에서는 독일어문화학과가 5명 모집에 44명 지원해 8.8대 1, 물리학과가 6명 모집에 41명이 지원해 6.8대 1, 에너지자원공학과가 6명 모집에 39명 지원해 6.5대 1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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