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는 팀 리더인 프롬 등 10명의 2014년 스쿼드를 확정, 오는 25일 계약에 나선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 스쿼드에는 다비드 로페즈(32·스페인), 피터 켄나우와 이안 스탠나드(이하·영국)가 포함됐다. 로페즈는 모비스타(Movistar)에서 활약했다. 켄나우와 스탠나드는 프롬과 함께 2010년 팀 창단 멤버다.
이외에 살바토레 푸치오(이탈리아, ~2015), 루크 로우(영국)·세르지오 헤나오(콜롬비아)·크리스 셔튼(호주)·대니 피이트(미국)·하비에르 잔디오(스페인, 이하 ~2014) 등도 스카이와의 계약연장이 유력하다.
프롬은 "잊을 수 없는 한 해를 보냈다. 라이더로서 더 좋은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스카이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한편 2010년 창단한 스카이는 투르 드 프랑스 2연속 개인종합 우승(2012 브래드리 위긴스, 2013 크리스터 프롬) 등을 일군 세계 최고의 도로사이클팀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