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열 GS칼텍스 여수공장 신임 생산본부장.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기업이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27일 GS칼텍스 여수공장 김병열 신임 생산본부장(사장)은 취임 소감을 이같이 밝히고 "GS칼텍스가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지 여부는 여수공장 임직원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상하간·조직간 벽을 넘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공정운영의 최적화 및 에너지 효율화,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생산성 향상을 이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54년생으로 경북대 사범대부속고등학교, 서울대학교(공업화학), 캐나다 맥길(McGill)대학교 대학원(경영학)을 졸업했다. 79년 GS칼텍스의 전신인 호남정유에 입사해 경영기획부문장, 사업전략부문장, 윤활유사업본부장, 경영전략본부장, 석유화학사업본부장, Supply&Trading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석유산업 전문가다.


앞으로 김 사장은 GS칼텍스의 핵심 사업부문들을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GS칼텍스의 근간인 여수공장을 안정적으로 진두지휘하며 생산공정의 최적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달성으로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을 타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