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질환에 걸릴 경우 보행 시 허리 또는 엉덩이 부위에, 앉아 있을 때는 사타구니에 집중적인 통증이 발생한다. 고관절은 어깨 다음으로 움직임이 자유로운 관절로 허벅지와 골반 사이에 위치해 있다.
요즘처럼 추위가 심할 때는 근육이 수축돼 유연성이 떨어진다. 또한 관절 주변의 인대가 굳어지기 쉽기 때문에 낙상사고가 발생할 경우 고관절 부위가 골절되거나 금이 가는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바로병원은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고관절질환에 대한 다양한 원인과 증상을 소개하는 동시에 예방법과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날 강연을 맡을 김홍식 척추센터 원장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고관절환자 예방을 위해 강좌를 준비했다”며 “고관절질환은 초기 치료가 정확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쇼크나 패혈증과 같은 생명과 관련된 합병증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강좌에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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