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코리아는 더욱 강렬하고 고급스러워진 재규어 플래그십 럭셔리세단 ‘뉴 XJ’를 공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출시하는 뉴 XJ는 엔진, 구동방식, 차체 크기에 따라 총 8가지 세부 모델로 라인업이 구성된다. 엔진 사양은 2.0리터 터보, 3.0리터 V6 디젤 및 수퍼차저 가솔린, 5.0 V8 수퍼차저 가솔린 등이다. 재규어의 지능형 AWD 시스템이 탑재된 사륜구동 모델은 3.0 수퍼차저 가솔린 모델에서 제공된다.


▲재규어 '뉴 XJ'(사진제공=재규어 코리아)
뉴 XJ는 최고급 플래그십세단에 걸맞게 최고의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리어 서스펜션을 탑재했으며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 리어 시트가 추가됐다.
특히 XJ LWB 모델에만 허락된 동급 최고 사양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 리어 시트는 최상급 소프트 그레인, 세미 애날린 가죽소재를 더블 스티치 등 장인의 손길로 완성시켜 뛰어난 품격을 자랑한다. 마시지 프로그램이 내장된 리어 시트의 기울기는 최대 14.5도, 앞뒤는 최대 103mm까지 조정 가능하며 헤드룸은 13mm를 높여 쾌적해졌다. 비즈니스 공간으로 손색 없도록 비즈니스 테이블, LED 독서등, 10.2인치 LCD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및 메리디안 오디오 등을 탑재하고 있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코리아 대표는 “영국 왕실의 기품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와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 리어 시트는 럭셔리의 원형이며, 어느 브랜드도 따라 올 수 없는 ‘도로 위의 전용기’를 완성시킨 핵심 요소다”고 말했다.

▲뉴 XJ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 리어시트(사진제공=재규어 코리아)
최고급 요트의 럭셔리한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받은 뉴 XJ의 실내는 유려하면서도 섬세한 디테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드 베니어 등 실내에 사용된 원목은 질감과 색감의 조화를 위해 한그루의 나무에서 나온 소재를 사용한다. 시트와 마감재로 사용된 프리미엄 가죽은 재규어의 최고 장인이 수작업으로 완성해 여느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품격을 배가시킨다.
뉴 XJ는 폭발적인 주행성능과 동급 최고의 연료효율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최신 파워트레인 기술을 사용한 4가지 엔진사양을 선보인다. 이 중 가장 강력한 3.0리터 V6 수퍼차저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강력한 파워를 기반으로 0-100km/h 가속시간이 5.9초에 불과하다.


뉴 XJ의 세부 모델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2.0P 럭리 SWB 1억990만원, 3.0D 프리미엄 럭셔리 SWB 1억2600만원, 3.0SC 프리미엄 럭셔리 SWB 1억3280만원, 3.0D 프리미엄 럭셔리 LWB 1억4100만원, 3.0SC 프리미엄 럭셔리 LWB 1억4770만원, 3.0SC AWD 프리미엄 럭셔리 LWB 1억5270만원, 3.0SC AWD 포트폴리오 LWB 1억6470만원, 5.0SC 수퍼스포트 LWB 2억27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