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은 17일 주한외교사절 및 외신기자를 초청해 화천 산천어축제 체험과 화천군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오만 등 21개국 50여명의 대사 및 가족들은 이날 화천 산천어축제 체험과 파로호 뱃길, 평화의댐·종공원 등을 관람했다.

화천군 관계자는 “이번 주한외교사절 및 외신기자와 가족들의 초청 행사를 통해 CNN선정 겨울철 세계7대 불가사의 및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 2013 IFEA(세계축제협회) 세계축제도시 선정을 홍보하고, 화천군이 세계 평화의 중심지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