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7조67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1%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57억9700만원, 18억3600만원으로 38.6%, 95% 씩 감소했다.

지난해 총매출은 28조4334억원으로 전년대비 12.3% 늘었고 영업이익은 4333억원200만원으로 11.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2663억7200만원으로 42.8% 떨어졌다.


건설부문 매출은 50.3% 늘어난 13조4413억원, 영업이익은 18.6% 감소한 3476억원을 기록했다. 상사부문 매출은 14조9921억원으로 8.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57억원으로 35.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