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위크 DB
개인 정보유출로 KB국민카드와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3사의 해지 및 재발급 신청 건수가 57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8일 현재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카드 3사에 접수된 해지신청(210만건)과 재발급 신청(359만건)은 총 569만건으로 집계됐다.

 

또 이날(28일)까지 조회건수는 1170만건으로 조회건수대비 해지·재발급 신청비율은 48.7%를 기록했다.


다만 해지·재발급 신청은 꾸준히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청이 줄어들면서 3개 카드사의 콜센터는 모두 원활한 연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8일 정보유출 관련 상담건의 비중은 평균 23.4%로서 전날보다 2%포인트 감소했다.
카드사 영업점도 방문고객 수가 줄어들었다. 금감원은 영업점 방문고객 수가 설 명절 직전임에도 불구하고 전날보다 카드사별로 17~30%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