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도 아름다운 해변 중 한곳으로 손꼽히는 제주시 함덕에서 세계적 호텔 브랜드인 정통 라마다호텔이 들어선다.

시행사인 퍼스트민서는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3061 일대에 ‘제주 라마다호텔’을 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제주 함덕 라마다 투시도.
대지면적 6360㎡에 지하 2층, 지상 8층 전용면적 27~58㎡로 구성되며 총 266실 규모다. 총 5개 타입의 다양한 객실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옛 10평 안팎의 소형으로만 구성돼 있어 투자부담이 적고 환금성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 라마다호텔은 개별 등기도 가능해 투자자들은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으며 1년에 7일은 계약자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도 함덕 일대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반면 숙박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특히 제주 라마다호텔은 라마다에서 직접 운영 관리하기 때문에 안정적이면서 투자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9번지에 있으며 평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중도금도 전액 무이자 대출을 적용해 초기부담을 줄였다. 준공은 2016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