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30년만에 오뚜기를 소스시장에서 눌렀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다.

3일 오전 10시 현재 대상은 전거래일대비 2.54% 오른 3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대상 청정원의 지난해 소스시장 점유율은 28%로, 오뚜기(25.4%)를 2.6%포인트 상회했다.

소스시장은 스파게티소스, 굴소스, 돈까스소스, 바베큐소스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상온, 냉장소스 제품시장을 총합한 것으로, 지난 2007년까지 이장에서 오뚜기는 39.9%의 압도적 점유율을 보여왔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오뚜기는 전거래일대비 0.13% 상승한 39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