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수시합격자 및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입주자 모집은 총 1만2253명이 신청을 해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5대 1, 5대 광역시가 4.6대 1을 보였고 단독거주가 5.1대 1, 2~3인 공동거주가 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LH는 입주대상자와 소명대상자로 나누어 발표할 예정이며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대학생은 신청지역 LH 지역본부에 세부적인 전세임대계약절차에 대하여 문의하면 된다.
소명대상자는 입주자격 확인을 위한 정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자산·자격 확인결과 신청내역과 상이한 경우로서 필요한 소명자료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소명된 경우는 당첨자 또는 예비당첨자로 결정되고 당첨자가 계약체결을 하지 않을 경우 입주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소명대상자의 소명 결과는 28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입주자로 선정된 대학생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입주할 주택을 신중히 선택하기를 바란다”며 ”전월세지원센터 인터넷홈페이지의 ‘중개사·임대인 등록물건 시스템’과 ‘대학생 희망물건 등록시스템’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수시합격자 및 재학생과는 별도로 정시합격자와 편입생을 대상으로 입주자(304호) 선정은 12일과 13일 양일간 신청접수를 받고 입주대상자는 다음달 4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LH는 그동안 대학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매년 3000명 수준의 대학생 전세임대를 시행하고 있으며 월 10만원 내외의 저렴한 임대료로 대학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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