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폭발사고는 액화질소 저장탱크가 폭발해 암모니아 가스 6통이 유출돼 걱정이 커지고 있다.
암모니아 가스는 체내에서 산으로 변해 독성을 발생시켜 눈과 피부, 점막 등을 심하게 자극한다. 특히 암모니아 가스가 눈에 들어가면 충혈, 백내장, 녹내장, 화상을 일으키고 심하면 실명까지 할 수 있다. 피부에 접촉하면 홍반, 화상, 통증, 부식, 수종을 일으킬 수 있다.
암모니아 가스를 흡입했을 때는 두통, 메스꺼움, 구토, 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다. 중독될 경우 후두수종, 인후염, 기관지 경련, 폐부종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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