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힐스테이트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3월 중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 힐스테이트’를 일반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신정 4구역을 재개발하는 목동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12~22층 15개동, 총 1081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155㎡로 구성됐다.

특히 목동 힐스테이트는 1081세대 대단지로써 지난 10년 동안 민간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목동지역에 오랜만에 선보이는 빅 브랜드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목동 힐스테이트는 목동 생활권에 자리 잡아 교육·편의시설 등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강서3학군 지역에 속해 있어 양목·양명초교, 신서초·중·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 가능하고 진명여고, 양정고교, 목동고교 등의 명문고교들과도 가깝다. 아파트 인근에 유명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과 홈플러스·하나로마트·이마트, 신정제일시장, 남부지방법원·검찰청 등이 인접하며 아파트 주변에 지양산, 계남근린공원, 신트리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원하는 이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목동 힐스테이트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아파트로 여의도·시청·광화문 등 강북 도심 및 강남 접근성이 좋다. 경인고속도로 및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는 설명이다.


이번 목동 힐스테이트에는 426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인 서울시 양천구 은행정로5길 47(옛 신정동 1035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6년 상반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