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동해안지역에 인력 189명, 장비 125대·염화칼슘 150톤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지원했다. 기상 관측 이래 최장·최고의 폭설이 내린 양양군, 강릉시, 동해시 등 강원권 동해안 시가지와 고립지역에 인력 159명·장비 114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도왔다. 이 기간 역시 많은 눈이 내린 울산·포항지역에도 인력 30명, 장비 11대, 염화칼슘 150톤을 지원했다.
도공 관계자는 “동해안 지역에 계속되는 눈으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재난구호 등에 적극 나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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