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주거용 건축물 중 단독주택 비율은 전남이 아파트는 광주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국토교통부의 2013년말 전국 건축물 동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광주지역 건축물 연면적은 8803만5000㎡로 이 중 주거용 건축물 면적 비율은 4907만7000㎡(55.7%)로 전국에서 주거용 건축물 면적 비율이 가장 높았다.
주거용 건축물 중 단독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2996만6000㎡(51.7%)였으며, 아파트는 광주가 3571만4000㎡(72.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 1인당 주거용 연면적은 광주는 세종, 경북에 이어 세번째로 넓었으며, 전남 함평군(1인당 18.14㎡)은 1인당 주거용 연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적었다.
전남 진도군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이어 노후 건축물 비율이 가장 큰 지역으로 조사됐다.
이들 통계에 대한 세부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 http://www.eais.go.kr)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를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한편 2013년 말 전국 건축물 동수는 전년대비 55만563동(0.8%) 증가한 685만1802동, 연면적은 3482만9000㎡(1.0%) 증가(서울 63빌딩 연면적의 146배)한 33억7664만9000㎡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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