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방범 체험활동에는 70여명의 구청 공직자들이 참여하여, 동구에서 활동 중인 8개 자율방범대의 야간 방범시간에 맞춰 취약지 순찰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난해에는 간부공직자 위주로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6급 이하 공직자들까지 확대 운영하여 주민 생활현장에서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함으로써 주민과 소통하는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공직자 야간방범 체험활동이 범죄와 학교폭력 예방 등 청소년 선도활동은 물론 지역주민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동별 취약지 순찰활동 강화, 지역 유관기관·시민사회단체 등과 지역안전망 구축 등 살기 좋은 행복동구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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