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과 서울대공원은 협약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공간을 조성하고 어린이동물원 보전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제 유지 및 공동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호반건설은 올해부터 어린이가 직접 경영하는 모임 ‘어린이동물원 위원회’를 후원한다.
협약식에는 전중규 호반건설 사장과 안영노 서울대공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 원장은 “25년간 주택사업에만 매진해 온 호반건설과의 1사(社)1사(舍) 협약 체결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대공원은 다양한 협력기관들과 머리를 맞대고 상생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의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지난해 9월 서울대공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방문객을 위한 테이블 만들기, 동물사 청소 및 페인트칠, 각종 자재 정리 등의 활동을 펼쳤다. 어린 자녀 및 가족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동물원 나들이 시간도 가졌다.
오는 29일에도 어린이동물원 봄맞이를 위해 꽃밭 가꾸기, 동물사 페인트칠하기 등의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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