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되면서 시력이 좋지 않은 많은 젊은 층들이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받기 위해 안과 병원을 찾고 있다고 한다.
강남서울밝은안과에 따르면 매년 봄이면 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햇살이 따뜻해지면서 두꺼운 안경을 벗고 싶은 마음에, 또 여름 물놀이를 기대하는 의미에서 미리 시력 교정 수술을 받는 이들이 늘어나는 까닭이다.

특히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수술은 하루, 그것도 3시간 만에 수술이 완료되는 원데이라식이라고 한다 .


원데이라식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라식 수술을 받기 위해 시행하는 수술 전 망막 검사 시 동공을 키우는 산동제를 투여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수술을 진행하는 방식의 시력교정술이다.

무산동 옵토맵라식이라 불리는 이 수술법은 동공의 확대 없이 망막의 거의 모든 부분을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산동제를 투여하고 1시간 동안 동공을 확대시키는 과정이 생략되는 것이다.

산동제 점안 없이 망막 촬영을 진행하게 되면 기존 당일수술에 비해 수술 시간이 약 6시간 이상 단축된다. 검사 후 축동이 될 때까지의 대기 시간인 5~6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박형직 원장은 “옵토맵 광각 안저 카메라의 도입으로 보다 빠르고 편리한 검사가 가능해 더 빠르고 안전한 원데이 수술이 가능해졌다”며, “이를 통해 산동제 점안 후 당일 수술 보다 환자들의 수술 협조도를 높일 수 있게 되어 시력회복에 대한 만족도도 훨씬 높아졌다”고 전했다.

한편, 원데이라식에 대해 수술 결과나 수술 전 검사 등이 빈약하지는 않은지 우려를 표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원데이 수술은 검사와 수술 사이의 시간을 단축시켰다는 것뿐, 수술 전 다양한 검사나 수술법은 동일하기 때문에 안전성이나 효과에서 의심할 필요는 없다는 박원장의 설명.

박형직 원장은 “원데이 라식 역시 다른 수술과 마찬가지로 모든 검사가 적용되며, 이를 토대로 수술 계획을 세우고 안전한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시간 적인 여유가 부족한 젊은 층에게 특화되어 하루 만에 수술이 끝내는 장점이 더해진 수술이라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강남서울밝은안과는 최근 2014 한국 소비자만족지수 의료서비스 (라식, 라섹)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도움말, 사진제공=강남서울밝은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