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봄철 전세대란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올해 연간 입주 예정 물량이 적은 서울지역의 경우 재건축 등에 따른 이사수요가 늘어나면서 매물마저 품귀현상을 보이는 상황. 치솟은 전셋값 부담에 내 집 마련에 나선 이들은 서울 인근 수도권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들 수요자들이 아파트를 살 때 우선시 하는 기준은 ‘서울에서 얼마나 가까운가’하는 접근성의 문제다. 하지만 이 접근성이라는 말은 단순히 물리적인 거리 외에도 교통기반 인프라와 도로여건, 향후 개발가능성 등의 종합적인 교통환경이 포함된 의미로 쓰인다.

이러한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타고 호황을 누리는 지역들을 살펴보면 굵직한 사업과 함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이 공통점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교통의 불모지’로 불렸던 양주시의 경우 광역 교통망 구축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180도 변모한 명품주거지로 재탄생했다.

특히 2006년 개통된 경원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인해 서울 도심까지 1시간에 출퇴근이 가능해졌다. 실제 도봉구까지는 불과 20분대면 오갈 수 있다.


여기에 도로사정 또한 지난 2011년 3번 우회도로 회암IC~고읍IC 구간이 개통되면서 획기적으로 달라졌다. 외곽도로를 타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의정부 IC까지 진출입이 수월해진 것.

1999년 양주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3번 국도의 만성적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3번 국도 우회도로(36.75㎞)는 모두 4개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으며 양주~동두천 구간은 올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2월 고읍 나들목~자금 나들목 한 방향이 처음으로 부분 개통됐다. 또 2011년 3월 자금 나들목~고읍 나들목 5.0㎞ 구간이 양방향 부분 개통되고 동두천 시계와 맞닿은 회암나들목~신내 나들목도 양방향 임시 개통돼 서울 진입이 수월해졌다.

현재 제 2외곽순환도로와 서울~포천 고속도로 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어 내년 중 개통된다면 서울 및 주변지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환경의 개선은 꾸준한 인구유입으로 이어져 양주 시내 주택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개발 사업들도 잇따르는 상황이다.

이러한 호재에 힘입어 수혜단지들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하철 1호선 경원선 복선전철 덕정역 도보 거리 역세권에 위치한 ‘양주 덕정 서희스타힐스’도 그 예. 이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중소형, 1028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단지 앞에 위치한 덕정역에서 급행노선을 이용하면 서울과 직통으로 연결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3번 국도, 3번 국도 우회도로 등의 도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쾌적한 단지 조성을 위한 초대형 단지 내 공원과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는 관계자의 설명. 
양주 덕정 서희스타힐스 관계자는 “차 없는 아파트를 구현하기 위해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 공간을 최대한 녹지로 조성했다”며 “친환경 프리미엄 중소형 아파트로서 오는 4월 입주를 앞두고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착한 분양가를 책정해 분양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1544-6644